JTBC,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Preproduction ( 3D-conti, Concept art )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

신의구슬

JTBC,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Preproduction ( 3D-conti, Concept art )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

SLL이 제작한 '신의 구슬'은 오는 2026년 5월 23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제9회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안보현과 수현이 현지를 방문해 핑크카펫과 GV 행사에 참석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국운이 기울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향하는 호송대의 여정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역사적 상상력과 드라마적 긴장감을 결합한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웰메이드 제작진과 화려한 배우들의 만남

드라마의 연출과 집필을 맡은 제작진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감독과 '정도전', '녹두꽃' 등 굵직한 시대극을 집필해온 정현민 작가가 손을 잡았다. 역사극과 드라마적 재미를 동시에 잡아온 두 창작자의 만남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뭉치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14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극을 이끌 인물들의 개성들이 돋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군검사 도베르만',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안보현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 백결 역으로 분한다.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인 그는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 임무를 맡게 되며, 생사를 넘나드는 여정에 뛰어들게 된다. 스틸 속 안보현은 단정한 외모와 함께 깊은 눈빛을 드러내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암시한다. 강직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통해 안보현은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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